정영렬 나이 23살 <이선원이 >부산소개소를
통하여
7개월일햇습니다
일한임금을 갖을 폭력과 욕설로 겁에질려 7
개월간 일한 댓가 백만원을
공간협박으로 싸인해주었는데<조카 역시도 폭력행포>또선 바다위에조업지에서 염삼통을
던지면 무서운 나날이였다고 회고하고잇습니다
9월말경 보내주겟다고 하여 3만 받고 풀렷낫습니다
저는 마산인력사무실 사무장입니다
저도 선원 생활 외 항선 국내선 배선원 이였습니다
군산선명 해마호 선주 이창섭 정령이 어머니는 김해모 청소 를하며살고있습니다
나이60
살이넘은 어머니에게 생활비를보내주야한다면울고있는 울고 있는 젊은청년의 모습을보
고 재가그만흥분하여 내가해결헤주겟다고 약속하엿습니다
받아낼수있는방법이나 선생님께서 조취할수잇는방법이있는지요017-660-2400<선주>이창섭군산비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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