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앞에서 삼성생명해복투 대부분40대 이상의 80여명의 여성들이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앉아 있는데
레카차3대와 경찰차3대가 우리 윤의장 잡아갈려고 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경찰은 힘없는 민중 잘못없는 민중을 잡아갈려고 하고 있읍니다. 이게무슨대한민국의 법이랍니까
지금차 서울 나 1384, 서울 나 1059, 서울 나 1093 이3대의 차량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단식으로 앉아있는 동지들을 위협하고 있읍니다.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목숨을 거는것도 죄가 됩니까?
이게시판을 보고계시는 대한민국의 국민 여려분 이렇게 삼성은 악랄하게 동참하고 있읍니다.
이런 삼성을 그냥 두어도 됩니까?
우리동지들을 구원해 주세요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3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