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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오늘의 주요뉴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1-10-14 조회수 : 781

국내 대학 최대 규모 수산해양과학연구단지 조성됐다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원 개원 및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10월 13일(목) 오전 10시 … 기장군 동백리에서

(국제저널, 10/13)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수산해양과학연구단지가 부산 기장군 동백리에 조성됐다.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는 10월 13일 오전 10시 기장군 동백리 해변에서 수산과학연구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수산과학연구원(원장 이춘우)은 지난 1966년 지금의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자리에 처음 건립되어 근대화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수산입국을 견인한 싱크탱크역할을 해왔다. 그 후 200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누리마루 건립용으로 자리를 비켜주고 기장군 동백리 해변으로 이전 건립돼 이날 개원식을 갖게 된 것이다.

총 67,320㎡의 부지에 건립된 수산과학연구원은 5,911㎡ 건물에 실험실 26실을 비롯, 전문연구센터, 수조실, 국제회의실, 공동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교수 등 200여 명의 연구진이 투입돼 수산해양 정책, 수산양식 및 자원생태, 어업자원 생산 및 관리, 수산가공기술, 수산해양 생명공학, 수산해양용 LMO(유전자형질전환생물체), 사료영양, 저탄소해양생산기술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수산해양과학연구단지 부지에는 해양로봇 거점센터를 비롯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활용한 해수담수화시설, 국제어업교류센터 등이 잇따라 들어서 이 일대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수산해양과학연구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부경대는 이날 연구원 개원 기념으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수산 해양과학자들이 어류 줄기세포, 형질전환어류, 세계수산자원관리, 양식, 해양소재 및 천연물 개발, 해양바이오산업소재기술, 결빙방지 단백질 연구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수산해양 생명산업의 미래를 진단했다.

 

침몰선‘경신호’잔존유 제거사업 완료 
어민들의 23년 묵은 기름 유출 불안감 완전 해소

(해사정보신문, 10/12)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곽인섭)은 지난 1988년 침몰한 유조선 ‘경신호’ 잔존유 회수작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최종보고회를 9월 29일(목) 포항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국토해양부와 함께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 경신호 잔존유 회수작업을 통하여 약 634㎘의 잔존유를 해저 98m에 침몰되어 있는 경신호로부터 회수했다.

세척용으로 사용된 해수의 양까지 포함하면 총 868㎘의 유성혼합물이 회수됐고, 전량 적법한 전문처리업체를 통하여 재활용가능분과 폐기처리분으로 구분되어 매각 또는 폐기 처리됐다.

경신호는 995톤급 유조선으로 1988년 2월 24일 울산 온산항에서 2,560㎘의 벙커-C유를 싣고 강원도 묵호항으로 향하던 중 포항 해상에서 침몰한 뒤 수심 98m 해저에 23년간 묻혀있었으며,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국토해양부로부터 25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개년(2010년~2011년)에 걸쳐 본 경신호 잔존유 제거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침몰선내에 고점도 잔존유를 회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가열 작업시 최신 신기술인 ‘순환가열식 고점도 가열시스템’과 ‘포화 잠수기술’을 사용하여 유성혼합물 발생량 최소화(기존의 1/10 수준)하고 단기간내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은 향후 있을지도 모를 잔존유제거사업에 대비하여 회수작업시 획득한 영상자료 및 선체 현황 등 각종 정보를 종합데이터베이스 구축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 곳에 집약함으로써 본 사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본 작업의 수행방법에 대한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향후 홍보 및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물류산업 공생발전 정책 토론회 개최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실/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해사경제신문, 10/13)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국선주협회(회장 이종철)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장광근 위원장실과 함께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해양물류산업 공생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우리나라 해양물류산업의 공생발전 방안 모색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반성장위원회 정영태 사무총장이 “우리나라 산업의 동반성장 방안”, 미래물류컨설팅 박찬석 대표가 “우리나라 물류분야의 공생발전 방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정책연구실 황진회 실장이 “해운항만분야의 동반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를 각각 발표한 뒤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경제 채수종 부국장을 좌장으로 하여 물류분야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김창봉 교수와 해운분야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물류업계에서 대한통운의 김세종 전무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해운 및 항만, 물류업계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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