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ENGLISH   
   정보마당
 사진자료
 순직선원명부



뉴스스크랩 Home > 정보마당 >  뉴스스크랩

2012년 1월 5일 오늘의 주요뉴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2-01-05 조회수 : 752

'선박관리산업' 선진화 시동 관련법 7월 시행… 
우수 사업자 지원 등

(부산일보, 1/4) 선박관리산업 선진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

4일 한국선박관리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2일 한나라당 현기환(부산 사하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선박관리산업발전법'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영세한 국내 선박관리산업을 선진화해 세계적인 선박관리기업을 육성하고 해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법적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더불어 오는 2020년에는 우리나라가 선박 4천800여척을 관리하는 선박관리산업 세계 1위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도 구축됐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선박관리산업발전법에는 △선박관리사업자에 대한 선원고용권 및 외국적 선박관리에 대한 하청계약 허용 △선박관리기업 선진화를 위한 인증제 도입 및 선박관리우수 사업자에 대한 지원 △선박관리전문가 양성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선박관리 시스템 구축 등 선박관리산업 선진화에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우리나라는 우수한 해기사를 확보하고 있고 선원관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고 있으며 지정학적으로도 일본·중국시장 등에 인접하고 있어 선박관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췄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선박관리업은 선박관리회사가 선주와 경영관리계약을 체결해 선사의 관리 기능 일부 또는 전부를 선주를 대신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선박관리 업체는 선주에게 선원관리, 선박수리, 선용품 및 선박기자재 구입, 보험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무한경쟁 시대, 올해 화두는 생존"
해운업계 CEO들 신년사 … "위기인 동시에 절호의 기회"

(부산일보, 1/4) 국내 해운 업계의 새해 화두는 '생존'으로 집약된다.

국내 해운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시기로 단기간 내에 상황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진단하고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대상선 이석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세계 최대가 아닌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신 조직문화'의 요소를 인용하며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해 목표 달성에 매진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 사장은 "최근 세계 1위 선사인 머스크가 아시아~유럽 노선에 70여척을 투입해 '데일리 머스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세계 2위 선사인 MSC와 3위 선사 CMA-CGM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현대상선도 TNWA와 GA를 합쳐 새로운 '얼라이언스 G6'를 출범시키는 등 해운업계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며 "이 같은 승자독식·무한경쟁으로 치닫는 패러다임의 전환은 위기인 동시에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지난달 발표한 신년사에서 슬림화된 조직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핵심업무에 집중하는 한편 체질 개선을 통한 비용절감과 수익창출로 턴어라운드를 조기 달성할 것을 독려했다.

배선령 STX팬오션 사장은 "2012년의 중요한 화두는 생존"이라며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업에 임하고, 유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달라"고 주문했다.

이종철 한국선주협회장은 "전 해양산업계가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뼈를 깎는 노력으로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해 부산항 건설에 총 4,032억원 투입 확정
부산지방해항청, 재정 조기집행 지역경제 활성화ㆍ일자리 창출에 기여

(쉬핑투데이, 1/3)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박승기)는 올해 부산항 건설에 투입되는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 조기발주 등 예산을 조기 집행키로 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특별관리대상사업을 선정하여 별도관리하는 등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상황을 매월 점검할 예정이라고 1월 3일 밝혔다.

2012년 부산항에 투입되는 정부 예산은 총 4,032억원으로 ‘11년 3,645억원과 비교할 때 4.4%(387억원) 늘어난 수준으로 부산항 건설이 더욱 탄력받을 예정이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부산항 신항개발 사업에 2,440억원을 투입하여, 초대형선박 기항에 대비한 수심 확보(기존 15m→ 16m)를 위해 1단계 증심준설 사업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하여 준설토 투기장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한 송도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를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물류비 절감 및 항만물류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12년까지 신항 배후단지 353만㎡를 조성하고 남컨테이너부두 내 임항도로(1.2㎞)와 임항철도(4.3km)를 연내 개통한다.

국제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북항재개발사업에는 340억원을 투입하여 기반시설을 조기에 조성함으로써 향후 원활한 민간자본 유치를 지원한다.

BPA에서 착수예정인 국제여객터미널 건립에 맞추어 국제여객 및 크루즈 부두 축조공사를 착공하고, 충장로 지하차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설계비 16억원을 확보하여 내년 사업의 본격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지하차도 건설이 이루어지면 북항 주변의 교통량 분산효과는 물론 보행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감천항, 다대포항 등 기존 항만에 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항만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다대포항 외곽방파제 신설,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위판어선을 위한 선석확충 등 기존 항만에 대한 정비사업이 본격 착수되어 부산항 정비사업에 작년보다 485억원이 늘어난 1,252억원이 투입된다.

이와 같은 다양한 항만건설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부산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고용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항만건설사업 22건 중 16건(73%)을 3월 말까지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 중 전체예산의 64%인 2,580억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항만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부산항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