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나포된 55대승호에 승선한 한국인 4명과, 중국인 3명의 어선원에 대한 즉각적이고 안전한 송환을 촉구하는 성명서.
2010년 8월 5-12 , 제42차 ITF 멕시코 시티 총회에서,
2010년 8월 8일 동해에서 55대승호 어선원, 한국인 4명과 중국인 3명이 북한에 나포된 사실을 주목하며
나포 어선원과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걱정과 위로를 표명하며,
이 사고는 불안정한 남북의 정치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것에 주목하며 한국 정부는 어선원들의 즉각적이고 안전한 송환을 위해 언론매체를 통한 성명서뿐만 아니라 모든 노력과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북한 정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이들을 즉각 송환하여, 가족과 함께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북한 정부는 어선에 승선한 무고한 사람을 나포하는 등과 같은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북한은 NLL(북방한계선)이 해상에서는 명확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어선은 실수 또는 엔진 고장으로 영해로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취약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과거에 북한은 선박과 선원을 즉각적으로 송환했던 사례들을 상기하여야 한다.
우리는 한국 정부가 선원의 즉각적이고 안전한 송환을 위해 가능한 모든 외교 노력을 취할 것을 촉구한다.
2010년 8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