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노련, 한진해운 선원문제 대응 컨트롤타워 자원
“선박 억류, 입항거부 등 선원문제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응 필요하다”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염경두, 이하 해상노련)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결정됨과 동시에 선박의 억류, 입항거부 등으로 인해 우리 선원들이 받을 수 있는 고충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특히 국외의 외항에서 표류중인 선박에 대해서는 국제적 연대(ITF)를 통해 각 선박의 동정 및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상노련에서는 억류, 입항 거부된 선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선원들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여 발생상황별로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한진해운해상연합노동조합(위원장 이요한)과 긴밀히 연대하고 있으며, 선원들의 송환 및 귀국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하여 보여주기식의 여론몰이를 자제하고 실질적으로 우리 선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진해운해상연합노동조합 및 관련 유관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상노련은 한진해운 사태로 발생된 선원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예정이며 한진해운해상연합노동조합과 해운, 물류, 검수, 항만관련 유관단체와 연대하여 해운물류가 정상화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연대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해상노련 염경두 위원장은 “한진해운이 조속히 정상화되어 세계 물류시장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오늘도 표류하는 선박에서 내일은 좋아 질 것이라는 기대를 품는 우리 선원들의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한진해운, 정부, 금융당국이 현실성 있는 지원을 조속히 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한진해운 선원문제를 위한 비상대책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상노련 해운정책본부(☎02-716-2764~6, FAX:02-702-2271, 담당자 박상익 해운정책본부장, 이상희 부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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