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ENGLISH   
   알림마당
 공지사항
 연맹은 지금
 가맹노조소식
 성명·보도·결의문
 주요일정



성명·보도·결의문 Home > 알림마당 >  성명·보도·결의문

[성명서] 정부는 스텔라 데이지호 실종 선원 가족과의 약속을 이행하라!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7-05-11 조회수 : 851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1일, 한국노총 건물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 가족과 만나서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스텔라 데이지호 사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약속을 실종 선원 가족과 굳게 한 바 있다.
 
선원 가족들은 이 약속만을 굳게 믿고 이번 선거 결과를 지켜봐왔으며, 그동안 미흡했던 정부의 지원이 나아지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폴라리스 쉬핑 소속의 스텔라 데이지호 사고 이후에 스텔라 유니콘호의 선체 균열로 인한 긴급 대피 사고가 발생하였고, 최근 스텔라 퀸호의 갑판 균열에 대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공교롭게도 모두 같은 선사 소속의 노후 개조선박이라는 공통점으로 볼 때, 선사의 관리와 선급의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으며 선급의 다른 선박에 대한 검사는 믿을 수 있는 결과인지 의구심이 든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부가 나서서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폴라리스 쉬핑 소속의 노후 개조선박의 운항을 당장 중지시키고 선급이 아닌 정부 차원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새 정부가 ‘당선되면 스텔라데이지호 사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실종 선원 가족들과 한 약속을 지킬 것과, 선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할 수 있도록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2017년 5월 10일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