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해상노련) 은 7월 14일 “10만
해상노동자 생존권 사수 궐기대회를 해양수산부 앞에서 개최합니다.
우리 해상노련은 6월 30일 오후 부산 본부에서 쟁의대책 및 조직강화
위원회 겸 긴급 중앙위원회를 열어 선원정책 부재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대책 마련이 미흡하다는 데 의견을 모의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
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우리 연맹은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선원법 개정, 국제선박등록
법에 따른 국가필수선대 제도의 실행, 선원사회 보험제도 개선, 어선 감
척사업에 대한 실직선원 지원대책등에 따른 선원정책부제 그리고 최근
에는 국가주요전략물자의 장기 수송권 해외이전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
책 마련을 요구하는 공문과 건의서, 방문 등을 수차례 진행하였으나
해양수산부는 이런 우리에게 성의와 책임 있는 답변 없이 무책임한 태도
로 일관해왔습니다.
이에 우리 해상노련은 10만 해상노동자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판
단 하에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 권기대회를 오는 14일 해양수산부 앞에
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 7월 1일
전 국 해 상 산 업 노 동 조 합 연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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