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노동조합 중의 하나인 국제운수노련(ITF)은 선원들과 어선원들이 속해있는 운수노동조합 노동자들을 포괄하는 노동조합입니다. 우리는 140 개 국자의 600 여개 운수노동조합에서 500만이 넘는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가맹노조인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FKSU)은 한국선원들의 복지, 건강 그리고 이익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타결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와의 여러 차례의 접촉에서 해양수산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2004년 6월 24일 FKSU 대표단이 해양수산부 건물 내로 들어가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전투경찰을 동원하였다는 소식에 대하여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하여 전투경찰을 동원하는 것은 정부와 노동조합 사이에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상호간의 신뢰를 파괴할 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LO 삼자회담 원칙에 의거하여 노사협의를 장려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존경받는 장관으로서 스스로 이 문제를 수용하시고, 해양수산부 관련부서 직원들에게 FKSU 가 제기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FKSU 와 성실한 자세로 교섭하도록 지시하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시게루 와다
ITF 아/태지역사무소 소장
참조 : 선원노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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