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해운국가 건설을 목표로 필수선대와 지정선박제도의 유지, 선박의 안전운항과 해운서비스 향상을 위해 우수한 선원의 양성과 선원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선원임금의 상대적인 하락과 어렵고 힘든 선상생활로 인하여 선원직 기피 및 이직률 현상이 점차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경제여건에 우리나라 해운업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원의 고용안정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능력 있고 의욕 넘치는 인재들이 선원직을 계속 유지하고, 선원 노동자의 인간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지정책의 확대, 항상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로여건 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한 정부와 각계의 노력이 요구된다.
이에 우리 전국대의원 일동은 해상노련이 주관하고 해운노동조합협의회가 운영하며, 선원인재개발센터, 선원직업훈련소, 재해선원재활및생활지원센터, 선원가족교육문화프록램, 외국인선원교육훈련소, 선원보건의료시설 등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선선원종합복지센터」건립 추진을 결의한다!
2009년 2월 18일
전 국 해 상 산 업 노 동 조 합 연 맹
2009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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