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연맹 은 11월 6일 오후, 전 집행부를 소집하여 내일 개최될 『전국노동자대회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투쟁결의를 높혔다.
회의를 통해 방동식 위원장은 "산별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문제는 노동운동의 말살이다"라고 목소리를 높히고 내일 노동자대회를 통하여 해상노련의 강력한 투쟁의지를 보여줌은 물론, 한국노총의 투쟁지침을 충실히 이행하고 10만 선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동운동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하였다.
이후 방동식 위원장을 필두로, 집행부 남자직원들은 삭발식을 거행하고 내일 출장하는 전국노동자대회의 결의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