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오전 전일본해원조합(JSU) 미쯔하루 마쯔우라 조합장과 임직원이 선원노련 부산본부를 방문해,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이광천 위원장·최순 사무처장, 전국원양선원노조 박진동 위원장·김영수 사무처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일 선원노조 정상회담은 2018년 도쿄에서의 제18차 회의를 끝으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열리지 못하다, 전일본해원조합이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와 교류 40주년 기념행사 차 방한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게 됐다.
이번 회담에서는 그간 양국 선원노동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선원노련의 한국인 선원 일자리 관련 노사합의 및 노사정 공동선언, 어선원 직불금, 어선 감척사업에 따른 어선원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선원정책 성과를 전일본해원조합 대표단에 설명했다.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은 "재개된 한·일 선원노조 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랫동안 지속해 온 양국 노조 간 우호협력 관계를 앞으로도 계속 어어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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