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은 10월 11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입구에 위치한 순직선원위령탑에서 ‘제46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올해 위령제 제주를 맡은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을 대신해 배현두 부대표가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이번에 추가되는 위패 21위를 포함해 총 9,350위패를 모셨다.
이날 오전 11시 정각 부산항에 정박한 모든 선박들이 추모의 뜻으로 30초간 뱃고동을 울리며 시작된 위령제는 위패봉안과 묵념, 추도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위령탑 순례 및 위패봉안소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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