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이 12월 12일 필리핀선원노조(AMOSUP)를 방문해 ITF 협약 서명을 포함한 주요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 선원노조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태지역 선원들의 권익 보호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AMOSUP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선원노련에서는 박성용 위원장을 비롯해 박영삼 국제본부장, 박태민 국장, SM그룹대한해운연합노조 김수헌 위원장, SK해운연합노조 김두영 위원장,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이광천 위원장, KSS&KMI선원연합노조 문철수 위원장, 팬오션(주)해상연합노조 황선운 위원장이 참석했다.
AMOSUP 측에서는 콘라도 오카 위원장과 헨리 자모라, 루이스 미카엘라 로즈 에스카릴라(법률 담당자), 아이리시 기안찬드(행정부서 담당자), 조안나 바킬링(협약 담당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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