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내항선원 부족 타개를 위한 연안해운 생존전략 대토론회’ 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해운조합이 주관했으며, 내항선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선원노련 박영삼 해운정책본부장은 노측 패널로 참석해 내항선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박 본부장은 내항선원에게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선원 비과세 제도, 낮은 예비원율, 열악한 노동환경, 그리고 한국인 선원 고용 유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 부족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논의되고 있는 외국인 해기사 도입 문제에 대해서는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