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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점거농성 3일째 돌입 및 전국 시도지역본부 동시다발 집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09-11-29 조회수 : 1230

  11월 29일, 오늘로 한나라당사 점거 농성 3일째를 맞아 현재 농성장에는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문진국 부위원장, 김동만 부위원장, 백헌기 사무총장, 우리 연맹 방동식 위원장, 유제욱 사립대연맹 위원장, 김현중 철도산업노조 위원장, 한광호 화학연맹 위원장, 이상원 부위원장 등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편, 28일 토요일 한국노총 전국 시도지역 본부 『총파업 투쟁 승리 동시다발 결의대회』가 전국 주요거점에서 10만여명의 조합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각 시도본부는 투쟁결의문을 통해 ▲전임자문제가 노동운동의 사활이 걸린 문제임을 인식하고 전 조직적 힘을 모아 총력 투쟁에 나설 것 ▲전 조합원 총투표와 강력한 파괴력의 총파업 투쟁 조직에 총력을 다할 것 ▲민주노총과 연대투쟁을 전개하며, 양대 노총의 단결의 거대한 투쟁을 선봉에서 끌고 나갈 것 ▲정부여당이 전임자임금, 복수노조 문제를 일방적으로 강행할 경우, 정책연대 파기와 함께 정권 심판 투쟁에 나설 것 등을 결의하였다.

 내달 1일 양대노총이 총 파업을 선언할 경우 12년만의 연대투쟁이 될 것이며, 한나라당과의 정책연대 파기와 정권심판 투쟁으로 정면충돌하게 된다.  노동현장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투쟁이 닻을 올린 지금, 정부와 여당이 결단을 내려야할 시한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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