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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아태지역위원회 도쿄서 개막…아태지역 구조 개선 논의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3-11 조회수 : 453

국제운수노동자연맹(ITF)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스티브 코튼 ITF 사무총장, 패디 크럼린 위원장을 비롯한 아태지역 집행위원들이 참석해 아태지역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용 ITF 아태지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의는 아태지역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점검하고, ITF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워크 프로그램을 면밀히 검토해 아태지역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장은 아태지역의 구조 개편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그는 “ITF의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태지역의 통합적 관리를 통해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고, 가맹노조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태지역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보고 ▲총회 결과 보고(선거, ITF 지속가능성 구축, 비전 이행을 위한 변화) ▲지역거버넌스 ▲기타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박 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됐고,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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