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대림 의원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은 지난 2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5년 수산단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22대 국회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하며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수산단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2대 국회에서 수산 분야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어기구 위원장, 송옥주 의원, 이원택 의원, 임호선 의원, 임미애 의원, 문금주 의원 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선원노련(김근용 수산정책국장)을 비롯한 수산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선원노련은 어선사고와 관련된 여러 원인에 대해 제기했다. 선원법상 선원들의 휴식시간이 적용되지 않아 장시간 조업으로 인한 피로 누적, 부원선원의 승하선 공인 제외로 인한 정확한 승선 인원 파악 불가, 외국인 선원의 충분한 안전 교육 미이수로 인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불가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정책현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문대림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재해 피해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촌 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회와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출범식과 수산단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 북극항로 정책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활발한 해양수산 분야 정책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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