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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협 제2차 내부회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05-15 조회수 : 461
선원노련은 지난 4월 3일 마린센터 4층 회의실에서 외항상선선원정책협의회(이하 외선협) 제2차 내부회의를 열고, LNG선 관련 선원 일자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LNG 일자리 대책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LNG는 우리나라 주요 에너지원인 만큼 비상사태 시 수송 안정성 확보와 국적 선원 고용 확대를 위해 국적선사 운송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FOB 방식으로 계약한 28척 중 절반인 14척이 2024년 계약 종료 또는 종료 예정으로, 부원선원 일자리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과거 FOB방식이 도입된 당시 LNG선 승선 인원은 46명에 불과했으나 2021년 기준 약 1,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산업적 가치가 입증된 만큼,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도 국적 부원선원 유지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건의 활동을 추진하고자 ‘LNG 일자리 대책 TF’를 구성했다.
또한, 한국인 부원선원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현재 외국인 선원에 비해 높은 임금 구조로 인해 한국인 부원 채용이 기피되고 있으며, 신규 인력 유입이 끊기면서 부원 일자리 소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러나 외국인선원 저임금 정책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운산업 유지에 필요한 핵심인력으로서 한국인 부원선원의 고용 유지와 체계적 양성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국제선박 선원고용협의회에서는 부원선원 유지와 관련한 노사 합의 및 단체협약 이행을 모니터링하고, 추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TF 구성을 사측에 제안한 상태다. 향후 차기 고용협의회에서 노사 간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재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소위원회 구성을 유지하되, 각 소위원회에 참관 또는 참석을 원하는 경우 사전 협의를 거쳐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선원정책연구 소위원회는 황선운, 김수헌, 권기흥, 전정근, 박현준, 이광천, 김두영 위원 등 7명으로, 국제선박 선원고용협의회는 문철수, 최종택, 하성천, 김한석, 정용현, 정학희, 박한성 위원 등 7명으로 운영된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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