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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아태지역위원회 서울서 개최…지속가능한 노동운동 위한 구조개편 논의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5-12-15 조회수 : 199

국제운수노동조합연맹(ITF)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APRC)가 지난 10월 30일(목) 서울 워커힐호텔 더글라스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ITF 아태지역 의장을 맡고 있는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 ITF 스티브 코튼 사무총장, 스캇 맥다인 아태지역소장, 젬마 글로벌캠페인국장, 각국 집행위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ITF 상호존중정책(Respect Policy)에 대한 설명과 동영상을 시청하며 상호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어 박성용 위원장이 의장 자격으로 개회를 선언하며 환영사를 통해 ITF의 지속가능성과 아태지역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성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속 가능한 노동조합으로서 ITF가 앞으로도 전 세계 운수노동자들을 대변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강한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구조적 변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아태지역은 ITF 성장의 중심이자 조합원 확대와 역량 강화를 이끄는 핵심 지역인 만큼, 이번 회의가 ITF 전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ITF의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 아태지역 구조 개편 ▲ 총회 결의안 이행 ▲ 차기 회의 개최지 논의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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