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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7진 대조영함 장병들에 위문금 1천만 원 전달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6-01-22 조회수 : 145

선원노련은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2시, 경남 진해항에 정박 중인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47진 대조영함(함장 문정희 대령)을 방문해 임무 수행에 나서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금 전달식에는 선원노련 황선운 부위원장(사진 왼쪽)이 참석해 대조영함 장병들에게 선원 안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직접 전달했다.
선원노련은 앞서 올해 3월 21일 청해부대 45진 문무대왕함, 8월 8일 46진 최영함 환송식에 각각 참석해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47진 대조영함까지 포함해 올해 총 3차례, 3천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했다.
선원노련은 지난 2007년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 의한 선원·선박 납치 사건이 급증하자, 안전한 바다 일터 보장을 위해 우리 해군의 소말리아 해역 파견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후 2009년 3월, 국회 본회의에서 국군부대 소말리아 해역 파견 동의안이 통과되며 청해부대가 창설됐다.
청해부대 창설 이후 선원노련은 2009년 2진 대조영함 환송식을 시작으로, 파견 장병 위문과 격려를 지속해 왔으며, 2022년에는 파견 장병 초청 ‘감사의 밤’ 행사를 열어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선원노련 황선운 부위원장은 “청해부대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선원들이 위험한 바다에서도 안심하고 승선 근무를 이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선원 안전을 지키는 청해부대와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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