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ENGLISH   
   알림마당
 공지사항
 연맹은 지금
 가맹노조소식
 성명·보도·결의문
 주요일정



연맹은 지금 Home > 알림마당 >  연맹은 지금

내항상선 해기사 양성에 1,800만 원 지원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6-02-24 조회수 : 165

선원노련은 지난 2월 3일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에서 열린 ‘해기교육원 제6기 6급 해기사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내항상선 해기사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수료식은 인천해사고 항해실습관 1층 중강당에서 개최됐으며, 항해 17명, 기관 19명 등 총 36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지난해 11월 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달 실습 매칭행사를 거쳐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다. 수료식에는 항만예인선연합노조 전동민 위원장, 선원노련 박영삼 본부장, 해기교육원 김주화 원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선원노련은 제6기 교육생 전원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해운조합은 성적 우수자 4명에게 이사장 명의 표창과 함께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지원은 선원노련이 지난 2022년 11월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체결한 ‘내항상선 해기사 양성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내항 해운 분야에 안정적인 해기사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선원노련은 “내항상선은 국민 생활과 물류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해기사 수급난이 구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해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최초로 신설된 해기교육원 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이번 제6기를 포함해 총 173명의 해기사를 배출하며, 내항 해운업계 인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선원노련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내항상선 해기사 양성 및 선원 인력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