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맹은 2009년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 마린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종무식에는 우리 연맹 방동식 위원장, 김필재 상임지도위원, 안이문 부위원장을 비롯한 각 단위노조 대표단이 참석하여 연맹의 한 해 업무 반성을 격려하고 종무식을 빛내주었다.
이날 방동식 위원장은 "다사다난 했다는 말이 어울릴만큼 2009년 한 해동안 전 세계와 대한민국, 노동계와 우리 연맹에는 다양한 변화들이 있었다"며 항상 마지막은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 법,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방 위원장은 "특히 우리 연맹에서 2009년에 목표했던 주요 정책중에서 소말리아 파병처럼 큰 효과를 거둔 정책도 있었으며, 불안한 국회 상황속에서 아직도 계류중인 사안과 더욱 보완하여 노력해야 할 사안도 있다"면서 2010년에도 우리 선원들을 위한 정책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하였다.
우리 연맹은 종무식을 끝으로 2009년 업무를 마쳤으며, 2010년 1월 4일 순직선원 위령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