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앙노사(고용)협의회는 지난 5월 18일 부산 마린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내부회의를 개최하고 어선원 고용안정과 수산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진동, 정정현, 박희성, 박세형, 제철관 위원 등 위원 5명이 참석했으며, 선원노련 수산정책국 박상익 본부장을 비롯해 김근용 국장, 김선영 부장, 김준호 부장 등이 배석했다.
회의는 박상익 본부장의 주재로 수산분야 정책 건의안과 수협중앙회 요청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선 부원선원 승·하선 공인 제도, 금어기·휴어기 어선원 복지지원 및 고용안정 방안, 외국인선원 제도 운영과 관련한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선원의 고용안정과 근로환경 개선, 승선경력 관리, 안전 확보 등과 관련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수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산자원 보호 정책에 따른 어선원의 생계 안정 문제와 복지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실태와 제도 운영 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어선원의 권익 보호와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선원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현안과 어선업계의 인력 수급 문제, 노사 공동 관심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어선 감척에 따른 고용 문제, 어선원재해보상보험 제도 개선, 어선원 건강권 보호 등 수산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선원노련 수산중앙노사(고용)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수산분야 현안을 점검하고, 어선원의 권익 향상과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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