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은 5월 15일 오후 2시 열린 청해부대 48진 환송식에서 왕건함 장병들을 격려하며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선원노련 이광천 상임부위원장이 참석해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함장 안우진 대령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해외 파병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환송식에는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한국해운협회 박정석 회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해 파병 장병들을 격려했다.
최근 중동 해역의 긴장 고조와 해상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장병 가족들과 언론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광천 상임부위원장은 “청해부대 장병들의 헌신과 사명감 덕분에 우리 선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바다에서 일할 수 있다”라며 “선원노련은 앞으로도 국민과 선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청해부대를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우리 선원들의 안전한 조업과 항해를 위해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해부대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해적 대응과 해상안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선원노련은 앞서 청해부대 45진 문무대왕함, 46진 최영함, 47진 대조영함 환송식에도 각각 참석해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48진 왕건함까지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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