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ENGLISH   
   알림마당
 공지사항
 연맹은 지금
 가맹노조소식
 성명·보도·결의문
 주요일정



연맹은 지금 Home > 알림마당 >  연맹은 지금

한마음 걷기축제로 선원주간 시작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6-07-27 조회수 : 47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해 열린 ‘한마음 걷기축제’가 선원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6월 13일 부산항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하는 ‘선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걷기축제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선원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일주일 동안 이어졌다.
이른 아침부터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선원과 가족, 부산 시민 등 800여 명이 참가해 약 3.5km의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선원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북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선원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경제와 물류를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선원들의 노고를 국민과 함께 기리고, 선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을 비롯해 조승환 국회의원,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두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수출입 물동량의 대부분은 바다를 통해 움직이며, 그 중심에는 거친 파도와 긴 항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선원들이 있다”며 “선원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와 물류를 움직이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바다의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선원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선원과 가족들에게는 자긍심과 응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선원의 땀방울이 대한민국을 움직인다”며 선원을 향한 국민적 존경과 감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이번 걷기축제가 선원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선원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