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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 가맹노조와 소통 강화…수산·조직 현안 논의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6-07-27 조회수 : 84

선원노련은 6월 16일 부산 마린센터 4층 회의실에서 동해지역 가맹노조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산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릉해상산업노조, 강원붉은대게통발선원노조, 속초해상산업노조, 동해선원노조, 죽변연근해수산선원노조, 후포수산노조, 경북선원노조, 경주시선원노조 등 동해지역 8개 가맹노조 대표자와 김두영 위원장을 비롯한 선원노련 집행부가 참석했다.
선원노련은 먼저 수산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노조 의견서 제도 유지, 외국인선원 관리제도 개선, 부원선원 승·하선 공인제도, 외국인선원 숙식공제 기준, 어선 감척 문제 등 선원 권익과 직결되는 주요 과제가 다뤄졌다.
이와 함께 연맹은 수산정책협의회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업종과 지역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견수렴 절차를 강화하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을 내부 검토를 거쳐 정책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조직 운영과 지역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 소통과 협력 확대, 지역 대표성 강화,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의견수렴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선원노련은 그동안의 경과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원노련은 앞으로도 지역 가맹노조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현안이나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 체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만남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일부 오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선원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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