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원노련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현장에 음료 300잔 규모의 커피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라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마이스터고 완도수산고등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다로 잇는 세계, 미래의 꿈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전남 지역 수산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교육청·지자체·산업체 관계자 등 약 6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수산 기술부터 취업·창업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아쿠아스케이프, 수산물 가공제품 개발, 해양레포츠 등 3개 종목의 전공 경진대회를 비롯해 25개 기관이 참여한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해양자원 창업아이템 전시회, 전공 체험 부스, 해외 유학생 문화교류 발표회 등이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선원노련은 행사장에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참가 학생 여러분, 선원노련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높은 파도보다 더 큰 열정으로 바다를 품고 미래를 개척하는 학생 여러분!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날리세요"라는 응원 문구를 담은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무더위 속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경진대회에 열정적으로 임한 학생과 관계자들에게 시원한 음료 300잔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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