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근해 어선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산 남항 어선원 복지회관」개관식이 1월 27일 오전 11시 국토해양부 최장현 제2차관, 우리 연맹 방동식 위원장, 부산해원노동조합 박희성 위원장, 전국선망선원노동조합 정태길 위원장을 비롯한 단위노동조합 대표자와 부산광역시 배영길 행정부시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김영석 청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연맹 방동식 위원장은 "2006년 건립 결정 이후 19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17일 준공된 남항 어선원 복지회관은 대한민국 전체 선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연근해 어선원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대 규모의 어업 전진기지인 남항에 선원 숙소를 비롯해 회의실, 휴게실, 체력 단련실, 목욕탕, 세탁실 등 선원들의 복지를 위한 최신식 편의시설이 갖춰진 복지회관의 개관으로 대표적 3D업종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연근해 어선원들에게 커다란 의미가 될 것"이며 개관식에 참석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방동식 위원장의 축사와 국토해양부 최장현 제2차관의 치사)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685-2번지에 위치한 남항 어선원복지회관은 지상 7층 건물로 연면적 3662㎡이며, 건물 내에 선원숙소, 선원휴게실, 체력단련실, 목욕탕, 세탁실, 식당, 편의점 등 연근해 어선원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복지회관을 통하여 우리 연근해 어선원들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며 복지회관의 운영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맡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