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은 9월 17일 일본 이마바리 국제호텔에서 열린 '부산-이마바리 해운산업 교류의 날'에 참석해 일본 선주들에게 한국 선원의 전문성과 선박관리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호르무즈해협 위기 속에서도 외국적선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가운데 중도 하선 사례가 없었다며 한·일 해운산업 간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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