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9 원양호 취항식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부산 남항 물양장에서 600톤급 급유부선 '제2009 원양호'의 취항식 개최되어 우리 연맹 방동식 위원장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조동길 조합장, 단위노동조합 대표자 및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부산시에서 국비 및 시비 17억원을 지원하고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이 4억원을 부담하여 건조한 급유부선(600톤)의 취항으로 어업용 유류의 신속한 공급체계 확보 및 국제 원유가격 상승에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건조하여 취항하는 급유부선은 강선 600톤으로서 국제 원유가격의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약9천 드럼의 기름을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형기선저인망 등 50톤급 이상의 어선에 연간 약45만 드럼의 어업용 유류를 해상에서 어선에 직접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새로 취항하는 급유부선은 2중 선체 구조로서 충돌 등 만약의 사고에도 기름이 해상에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 되었을 뿐 아니라, 경유 35%와 중유 65%를 혼합한 MF30유를 저장 · 공급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국제 원유가격 상승 시 MF30유 공급으로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어업용 유류를 안정적으로 적기에 공급함으로서 생산력 증강과 어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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