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맹 방동식 위원장과 집행부 일동은 오늘(2일) 오전 10시,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故 한주호 준위의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고 분향하였다.
서해에서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 구조 작전에 투입됐다 순직한 해군 특수전여단 소속 잠수사 한주호 준위는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20분께 천안함 함수 부분에서 수중 작업 중 실신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5시께 순직했다.
해군작전사령부장(葬)에서 해군장(葬)으로 격상된 장례식은 3일장에서 5일장으로 늘어나 오는 3일 오전 10시 국군수도병원에서 해군장(葬)으로 엄수되며, 고인의 시신은 성남화장장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는 방동식 위원장과 우리 연맹 집행부 일동
다시 한 번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