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투표제 도입 요구 기자회견
오늘(4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노총 및 유기준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
우리 연맹은 한국노총 및 유기준 의원실과 공동으로 2월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선상투표제 입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선상투표제가 통과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유기준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마련되어 있는 선원부재자투표는 현실적으로 실효성을 갖기 어려우며 여우집 잔치에 두루미를 초대하여 접시에 담긴 음식을 먹으라는 얘기밖에 안된다며 반드시 재검토하여 선상투표제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연맹 방동식 위원장도 “2007년에 이미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선상투표제의 도입을 거부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선원 인력을 참정권의 사각지대로 내몰고, 무관심하게 방치하는 것이다”라면서 2월 임시국회에서 선상투표제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함을 호소했다.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는 한국해기사협회 민홍기 회장도 함께 참석하였으며 한국노총 출신의 강성천 의원과 이화수 의원도 참석하여 선상투표제 도입의 필요성을 지지하였다.
한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재외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면서 선상투표제 허용 문제를 논의했지만 비밀투표 원칙에 반한다는 이유로 채택하지 않은 바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