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국적 물류 기업은 UPS 터키의 앙카라, 아즈미르, 이스탄불에 근무한던 약 150명의 근로자가 법적 절차를 무시한채 노동조합원이라는 이유로 혹은 노조에 가입하려 한다는 이유로 해고되는 사태가 작년에 발생하였습니다. 터키 노조는 부당한 해고에 맞서 투쟁해 오다가 올해 7월에 이르러 하청 기업의 이사가 해고 노동자들을 항해 발포한 사건을 계기로 국제적 연대와 항의 투쟁을 요청해 왔습니다.
따라서 최근 8월에 개최된 멕시코 총회에서는 이들 해고 노동자 연대와 터키 노조 TUMTIS에 연대를 표하고 국제적 행동을 결의하는 긴급 결의안을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한구 교운 총련도 국제적 연대 행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하고 오늘 9월 1일 13:30부터 14:20분까지 UPS 한국 본사를 방문하여 우리의 연대의 뜻을 전하고, 항의 서신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국제 연대 행사에는 한국 교운 총련 회원사의 위원장, 집행부 간부 등 4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에 글을 올려 조합원 여러분께 알립니다. 김혜경 코디네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