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맹은 2011년을 맞아 1월 3일 오전 10시, 시무식을 개최하고 "해상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는 연맹의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날 방동식 위원장은 "새롭게 도약할 2011년이 시작되었다"며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나 다양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올 한해를 알차게 보내자고 밝히고, 다함께 희망찬 새해를 위한 포부를 다졌다.
또한 방위원장은 "대내외적으로 만만치 않을 금년, 여러 변화를 앞두고 모두 초심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연맹의 미래를 위해 진일보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항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역설하였다.
이어 우리 연맹은 오전 11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순직선원위령탑을 찾아 해상노련 가맹단위노동조합 대표단과 연맹 집행부, 8개 관련 단체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청장 및 내외귀빈 50여명과 함께 헌화와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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