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2011년 8월 4일, 민주당 원대대표인 김진표 국회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선상부재자투표제도 법제화를 촉구하는 우리 연맹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열린 이번 면담을 통해 김진표 원내대표는 ‘선상부재자투표제도는 당연히 법제화가 되어야 하고 기술적인 문제는 시행 후 보완해 나가야 한다’라며 민주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사회와 가정을 떠나 국익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우리 선원들은 아직까지도 투표권 한번 행사할 수 없었다"면서 "국민의 의무도 다 하지 않는 재외국민에게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며 ‘반드시 이번 8월 임시국회에 법제화가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 이유승 정책본부장과 한국노총 김동만 부위원장, 한정애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