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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중국선원건설노조 인사교류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1-08-30 조회수 : 2976

 우리 연맹-중국선원건설노조 인사교류가 2011년 8월 29일 월요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인사교류는 작년에 우리 연맹 대표단의 중국선원건설노조 방문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로 4회를 맞고 있다.

 먼저, 8월 29일 인사교류의 첫째 날을 맞아 중국선원건설노조 리 티에차오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대표단이 우리 연맹을 찾아 이중환 위원장과 함께 환영식을 겸한 간담회를 열어 양국 간의 우호와 협력을 다짐하였다.

 이날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국내 바쁜 일정 중에도 방한해주신 중국선원건설노조 리 티에차오 위원장님을 비롯한 대표단 여러분 반갑습니다”라며 “벌써 4회째 맞이하는 인사교류를 통해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친선을 도모하여 정기적인 교류로 튼튼히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또한 이중환 위원장은 “우리나라에 승선 근무 중인 중국인 선원은 향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도 인사교류를 통하여 선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양국 노조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지만 양국 간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노력한다면 선원 노동운동을 이끌어갈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다”고 언급하며 한국에 머무는 기간동안 부디 건강하고 무탈하게 모든 일정을 마치시고 자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환영사에 갈음하였다.

 이에 중국선원건설노조 리 티에차오 위원장은 “먼저 이렇게 초청해주신 해상노련 이중환 위원장께 감사하다”며 “해운선진국인 대한민국의 저력을 조금이나마 배우고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향후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친선을 도모하여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8월 29일 시작된 우리 연맹-중국선원건설노조 인사교류는 오는 9월 2일까지 이어지며, 진취적인 미래 노동운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보다 나은 선원들의 삶을 위한 새로운 앞날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매년 깊어지는 양국 간 이해의 폭 만큼, 이번 인사교류도 성공적이고 보람되게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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