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우리 연맹은 지난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2012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연맹 집행부 모두가 화합과 단결로 임진년 새해 희망찬 출발을 맞아 한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 마련된 시무식에서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올 한해는 조합원들에게 보다 발전하는 연맹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부서장들은 직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고 각 직원들은 모든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항상 친절함을 유지하며 맡은 업무에 충실하자”고 격려한 뒤, “우리 모두는 한 배를 탄 선원으로서 서로 협조하고 힘을 합해 한해를 훌륭히 이끌어가자”고 덧붙였다.

시무식에 이어 우리 연맹 가맹단위노동조합 대표단과 연맹 집행부, 8개 관련 단체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청장 및 내외귀빈 50여명은 오전 11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순직선원위령탑으로 자리를 옮겨 해양입국의 웅지를 품고 오대양에서 거친 파도와 싸우다 순직하신 선원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참배를 진행했다.

한편 우리 연맹은 올 한해 선상 부재자투표 법제화, 선원 비과세제도 개선, 해기인력 양성 등 해상업계에 산재한 일들을 해결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해상노동자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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