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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선원 비과세 한도 인상 위해 새누리당, 기재부 방문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2-04-04 조회수 : 2442

우리 연맹은 선원 비과세 인상을 위해 새누리당 부산시당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강력히 의견을 개진했다.

우선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과 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박성용 위원장, (주)한진해운해상연합노동조합 하성민 위원장, 천경해운노동조합 김용백 위원장과 연맹 집행부는 4월 4일 오후 4시 새누리당 시당을 방문해, 선원 비과세 인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연맹에서 새누리당 시당을 방문한 것은 기획재정부에서 지난 3월 15일, 제2중동붐에 따른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해외건설근로자에 대한 비과세급여액 한도를 월 200만원에서 월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히고 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한 것에 따른 것으로, 해외 근로자간의 형평성과 선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선원 비과세 향상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연맹의 입장에 새누리당 시당은 외항선원의 비과세 인상에 공감했고, 연맹의 의견을 새누리당 중앙당 정책국에 전달,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연맹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 연맹 정책본부에서는 4월 4일 한국선주협회, 한국선박관리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원양산업협회와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설노동자 비과세 한도 인상에 더불어 외항선원들의 비과세 한도도 인상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당장 성사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차후 반드시 선원 비과세 한도가 상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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