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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노련/싱가포르 사관노조, 부원노조 인사교류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2-12-10 조회수 : 2655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과 부산해원노조 박희성 위원장, 한진해운해상연합노조 하성민 위원장, 전국선박관리선원노조 박성용 위원장, 전국선망선원노조 정태길 위원장, STX Pan Ocean  해상노조 이임수 위원장, 김상기 국제본부장은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사관노조 및 부원노조와의 인사교류를 시행했다.

우선 지난 12월 4일 우리 연맹 방문단은 싱가포르 사관노조를 방문, 집행부와 환영인사를 나눈 뒤 싱가포르 사관노조의 현황과 조합원 복지 정책에 대하여 청취하고 양 노조의 선원정책 및 선원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싱가포르 사관노조의 토마스 테이 사무총장은 “양 노조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지도록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상호교류를 통하여 선원복지 정책 등 현안 문제 해결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상호간 국제연대 및  선원정책에 대한 정보교환에 긴밀히 협조 하자”고 화답했다. 

이후 우리 연맹은 싱가포르 부원노조를 방문, 싱가포르 부원노조의 현황 및 조합원에 대한 복지정책 등에 대하여 청취하였으며, 양노조의 여러 가지 복지정책 및 선원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특히 우리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금년 대통령 선거부터 우리 선원들이 선상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캄순핫 싱가포르 부원노조 사무총장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선원들을 위하여 새로 건립한 Seacare Hotel(씨케어 호텔)과 외국인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혜택 및 복지 시설을 소개했으며, 이에 우리 연맹 방문단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내·외국인 구분 없이 복지 혜택을 주는 싱가포르 부원노조의 복지 정책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싱가포르 부원노조 캄순핫 사무총장은 “해상노련의 많은 선원정책 및 복지정책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좋은 점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으며, 이중환 위원장은 “싱가포르 부원노조의 조합원 복지 정책 또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고 답했다. 아울러 양 노조는 상호간에 선원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 교환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번 인사교류의 마지막으로 싱가포르 사관노조 및 부원노조가 공동으로 개최한 환송 만찬에서 제4차 인사교류를 2013년 4월경에 제주도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상호간 인사교류를 통하여, 양국 노조가 더욱 공고한 협력과 연대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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