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ENGLISH   
   알림마당
 공지사항
 연맹은 지금
 가맹노조소식
 성명·보도·결의문
 주요일정



연맹은 지금 Home > 알림마당 >  연맹은 지금

해상노련 이중환 위원장 신년사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3-01-04 조회수 : 1799

신년사

 

유난히도 추웠던 2012년 임진년이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2013년 계사년의 새로운 해가 떠올랐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어렵고 힘들었던 일은 모두 잊어버리시고, 새롭게 다가온 2013년을 희망과 기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소망 모두 다 이루시고,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2년 우리 연맹은 해상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 대선에서 헌정역사상 최초로 선상부재자투표를 시행했는가 하면, 선원 비과세 급여액 확대, 선원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제도 개선, 어선원 통상임금 및 평균임금 산정지침의 개선 등 선원정책분야에서 획기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선원 비과세 급여액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다시 한번 그 금액이 확대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맹조합 임직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그리고 멀리 노동현장에서 보내준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201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해상노련은 2013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올해 8월부터는 해사노동협약이 발효됨에 따라 상선 선원의 노동조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우리 연맹은 해사노동협약 제정 취지와 실질적 내용에 부합하는 다양한 복지제도가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정책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해사노동협약 증서 발급시 선원의 고용관계가 명확히 드러날 수 있도록 감시하는 한편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간접고용 또는 비정규직화 등 왜곡된 고용관계를 바로잡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해사노동협약의 발효가 상선 선원 뿐 아니라 어선 선원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사노동협약을 계기로 어선원 노동협약의 적극적인 검토와 수용은 물론이고 어선원 노동조건 개선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 2013년에는 선원복지정책이 질적 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선원복지정책이 기존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실용적이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수한 선원인력의 양성과 전승을 위해 우리 노동조합도 팔 걷어 부치고 적극 나서겠습니다. 선원직 매력화를 위해 선원정책을 개발하고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제구포신, 묵은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뜻입니다. 제구포신의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2013년에도 가맹조합 임직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험한 파도와 싸우고 있을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안전항해와 만선조업을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