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운수노련(ITF) 마헨드라 샤르마 아태지역 사무소장과 가즈찌 다끼 동경 사무소장이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가운데 지난 9일에는 우리 연맹 서울사무실을 찾아 이중환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아태지역 사무소장 및 동경 사무소장의 방한은 지난 2010년 있었던 멕시코 총회 이후 약화된 ITF와 한국 교통·운수 분야 가맹 노동조합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오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ITF 아태지역 회의에 가맹 노동조합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지난 4월 9일 마헨드라 샤르마 아태지역 사무소장과 가즈찌 다끼 동경 사무소장은 우리 연맹을 방문해 이중환 연맹위원장 및 박희성 상임고문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복수노조 허용이 자율적 노조활동에 끼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면담을 갖고, 한국내 노동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ITF 지역 사무소장의 방한을 계기로 ITF와 우리나라 교통·운수 관련 노동계가 한마음이 되어 노동계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며 “우리 연맹은 앞으로도 계속 ITF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원 노동자들의 삶의 질 개선과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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