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윤진숙 장관은 지난 5월 9일 부산 영도 순직선원위령탑을 방문하여 참배했다.
취임 이후 처음 부산을 방문한 윤 장관은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을 비롯한 가맹노단위노조 대표자 등 50여명과 함께 위령탑을 참배하며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낸 선원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넋을 위로했다.
특히 우리 연맹은 이날 윤진숙 장관에게 ▲해사노동협약 발효에 대비한 선원근로감독 강화 및 근로감독관 충원 ▲노동정책담당 보좌관 신설 ▲선원정책국 신설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상보험법 개정 ▲실직어선원 생활안정자금 예산 지원 등 연맹 현안 및 선원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건의서를 전달했다. 노정간담회를 제안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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