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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노동조합 임직원 합숙교육 및 한마음 체육대회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3-10-24 조회수 : 1620

해상노련 가맹노동조합 임직원 합숙교육 및 한마음 체육대회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더케이경주호텔서 성대히 열려
선원 수급 및 복지·하반기 노동정세 특강·한마음 체육대회 등 호응 높아

 


‘2013년도 해상노련 가맹노동조합 임직원 합숙교육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가맹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열린 해상노련 가맹노동조합 임직원 합숙교육 및 한마음 체육대회는 가맹조합 임직원에게 알찬 내용의 강의를 제공해 바람직한 노동조합 간부로서의 자세를 재정립하고 발전적인 노동운동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조직간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연맹과 가맹조합 임직원 여러분은 10만 해상 노동자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과연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며 어찌해야 조합원들의 삶의 수준이 높아지고 복지수준이 향상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이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선원부족 현상에 맞서 정부차원의 대책을 듣고 선원인력을 장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방향은 무엇인지 노·정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보기 위한 교육과 현 노동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합리적 선원정책과 치밀한 조직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며 “오늘 교육이 앞으로의 10만 조합원을 위한 정책·조직사업의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진행된 강의는 해양수산부 김종실 선원정책과장을 초청한 ‘선원인력 수급 및 복지 기본계획’ 교육과 한국노총 이정식 중앙연구원장의 ‘하반기 노동정세’, 그리고 실버라켓 정은채 대표의 ‘스트레스와 직장에서의 힐링’을 주제로 한 강의가 열렸다.

우선 김종실 선원정책과장의 교육에서는 선원부족현상의 원인과 각국의 대처방안, 우리나라의 대응전략 등을 알아보고 노·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정식 중앙연구원장은 본격적인 복수노조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분석했다. 또 정은채 대표의 교육에서는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 현대인에게 올 수 있는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한마음 축제’를 마련, 숨겨진 끼를 발산하고 조합원 모두가 신나게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 가맹조합 임직원들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마련, 서로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이 자리는 선원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지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전 조직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그간 쌓였던 일상의 고단함과 해묵은 피로, 스트레스는 시원한 가을바람에 모두 날려버리리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동료애와 단결력을 확인하고, 친목을 도모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리 연맹 가맹조합 임직원들은 이날 세계로, 미래로, 바다로 세 팀으로 나눠 지네발릴레이, 협동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신발날리기, 캥거루릴레이, 족구 등 다채로운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모든 경기에서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며 체육대회를 진행, 모범적인 축제로 만들었다. 이날 체육대회의 우승은 ‘세계로’ 팀에게 돌아갔으며 모든 참가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의 폐회선언과 화이팅으로 이틀간의 2013 가맹노조 임직원 합숙교육 및 체육대회가 마무리됐고, 참가자 모두는 즐거운 추억을 안고 내년을 기약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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