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연맹과 한국선주협회 등 해양산업관련 40여개 단체들의 연합체인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지난 12월 17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해양수산부차관, 국회의원, 전해총 회원 단체장, 수협중앙회 회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 돕기 수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돕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재 전해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해양산업은 2008년 이후로 불황을 겪고 있지만, 해양산업과 수산업계가 한가족이라는 의미에서 오늘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행사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손재학 차관,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민주당 김성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보증하며,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시민들에게 수산물 소비를 권장했다.
한편 이날 우리 연맹에서 500여만원이의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해총에서 1억5000만원의 구매약정서를 수협중앙회 이종구 회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총연합회는 구매한 수산물 중 일부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