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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선원 조합원이 더욱 믿고 의지하는 해상노련이 되자”
우리 연맹은 2014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일 오전 10시, 마린센터 3층 회의장에서 이중환 위원장과 집행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집행부 직원들 간의 신년 하례 및 위원장 인사말 등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은 “지난 한해의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연맹을 만들자”고 운을 뗀 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조합원의 입장에서 조합원의 뜻을 헤아려야 한다”며 “10만 선원 조합원이 더욱 믿고 의지하는 해상노련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고 격려했습니다.
같은 날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소재 가맹조합 노조간부 및 우리 연맹 집행부, 유관단체 임직원과 서병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등 50여명은 오전 11시 30분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순직선원위령탑을 찾아 해양입국의 웅지를 품고 오대양에서 거친 파도와 싸우다 순직하신 선원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참배를 했습니다.
한편, 우리 연맹은 올 한 해 선원인력양성과 국제협약 발효에 따른 근로조건의 개선, 비과세 혜택이 미미한 업종의 비과세 제도 대폭 개선, 어선원 재해보상제도의 개선 등에 중점에 두고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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