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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은 지난 2월 7일(금) 17:30부터 중앙동 소재 식당에서 정년 퇴직자를 위한 송별 모임을 가졌다. 93년 우리 연맹에 입사한 이래 20년간 근속하였으며 지난 1월 12일 정년을 맞이한 신용철 과장과 마찬가지로 93년 입사한 이래 20년간 근속하였으며 같은달 25일에 정년을 맞이한 김정남 본부장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 연맹 집행부 전원과 재부 가맹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송별 모임에서 염경두 위원장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송별사를 하였으며 또한 이들에게 각각 공로패와 순금 5돈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신용철 과장은 "건강하게 이날까지 해상노련에서 일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김정남 본부장은 "많은 동지들이 도와주고 협력해서 오늘날의 해상노련을 만든 것에 감사와 동시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신용철 과장(위)과 김정남 본부장(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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