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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 염경두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직원과 전국선망선원노조 정태길 위원장, 전국트롤선원노조 박대희 위원장, 전국원양산업노조 채규종 위원장, 저인망선원노조 서영기 위원장 등 부산지역 선원노조 위원장은 오늘 낮 12시 30분, 부산역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조문을 마친 후 염경두 위원장은 "해양산업 종사자들의 대표로서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저려온다" 면서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살아 돌아 오셨어도 여전히 몸과 마음에 큰 상처가 남은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연맹은 지난 4월 25일 개최된 의장단회의에서 세월호 침몰사건 관련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전 가맹조합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입금계좌는 아래와 같다.
수협은행 908-01-016784 (예금주 : 해상노련) (문의 : 해상노련 총무국 051-46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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