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맹, 시무식 갖고 순직선원위령탑 찾아 참배
“7만 선원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정신으로”
우리 연맹은 지난 1월 4일 오전 9시30분, 부산 마린센터 3층 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6년 병신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집행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염경두 위원장은 “우리 집행부는 현장에서 묵묵히 고된 노동에 임하고 있는 7만 선원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기보다는 선원들을 위해 묵묵히 앞만 보며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오전 11시 30분, 우리 연맹 집행부 및 가맹조합 임직원을 비롯하여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전기정 청장,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오신기 이사장, 한국해기사협회 임재택 회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정영섭 회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서병규 원장 등은 부산 영도구(태종대)에 소재한 순직선원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9,101위의 순직 선원들을 추모하는 등 새해를 맞아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