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선망선원노동조합, 대형선망수협,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부산공동어시장 등 부산지역 수산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은 지난 4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한·일어업협정의 조속한 타결과 대형선망업계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투쟁에 지지를 보내며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생존권이 걸린 우리의 요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때까지, 한일어업협정의 정상화를 향한 대한민국 7만 선원과 104만 수산인의 폭풍 같은 투쟁은 끝이 없음을 선포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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